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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외주 비용과 채용: 제조업은 사람을 뽑을까, 업체에 맡길까?

마케팅 외주 비용과 채용 중 무엇이 나은지는 거래가 끊긴 자리와 그 일을 계속할 사람으로 정합니다. 칸별 판단, 숨은 비용 비교표, 맡겨도 회사에 남길 일을 나눠 설명합니다.

TAKTO · 제조업 마케팅 기획·실행 · 2026-10-18
마케팅 외주 비용과 채용 비용 가운데 무엇이 나은지는 금액보다, 지금 거래가 끊긴 곳이 어디이고 그 일을 1년 뒤에도 누가 계속할 수 있는지로 정하는 편이 맞습니다. 한 번 크게 고치면 되는 일은 맡기는 쪽이, 매주 되풀이되고 우리 제품을 알아야 하는 일은 회사 안에 사람을 두는 쪽이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아직 어디가 끊겼는지 모르는 회사라면 답이 달라집니다. 사람을 뽑아도, 업체에 맡겨도 첫 몇 달을 원인 찾기에 쓰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눈에 보기

마케팅 담당자를 뽑을지 업체에 맡길지는 끊긴 자리, 그 일이 한 번 하는 일인지 계속하는 일인지, 그 일을 계속할 사람이 누구인지로 가릅니다.
마케팅 외주 비용은 대행료만이 아니라 우리 쪽이 쓰는 시간까지, 채용 비용은 급여만이 아니라 보험료와 가르치는 시간까지 넣어 견줘야 합니다.
업체에 맡기더라도 제품 내용 확인, 문의 답장, 계정 명의, 최종 결정은 회사 안에 남겨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람을 뽑을지 업체에 맡길지는 무엇으로 가르나요?
세 가지 질문으로 가릅니다. 어느 자리에서 거래가 끊겼는가, 그 일은 한 번 고치면 끝나는가 계속 굴려야 하는가, 그 일을 1년 뒤에도 누가 하고 있을 것인가입니다.
마케팅 외주는 마케팅 일의 일부나 전부를 회사 밖 업체에 계약으로 맡기는 것입니다. 흔히 '사람을 한 명 뽑으면 마케팅이 해결된다'고 생각하지만, 검색 노출, 글쓰기, 광고 운영, 홈페이지 관리, 문의 기록을 한 사람이 모두 잘하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맡기면 우리 일은 없다'는 생각도 실제와 다릅니다.

홈페이지 구조 고치기, 문의 양식 바꾸기, 카탈로그 새로 만들기는 한 번 크게 하는 일이라 업체에 맡기기 쉬운 편입니다.
문의 첫 답장, 문의 기록, 영업이 받은 질문 모으기는 매주 되풀이되는 일이라 회사 안에서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우리 회사가 끊긴 자리에 따라 답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끊긴 자리에 따라 답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처음 보는 회사가 거래까지 오는 길을 찾기, 판단, 연락, 이어가기로 나누면, 앞쪽일수록 맡기기 쉽고 뒤쪽일수록 안에 사람이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찾기 칸(검색에 안 나옴, 광고 효율이 낮음)이 끊겼다면 도구와 설정을 아는 업체에 맡기는 쪽이 빠를 수 있습니다. 다만 고객이 실제로 쓰는 검색어는 영업 상담 기록에 있으니 그 목록은 안에서 만들어 넘겨야 합니다.
판단 칸(홈페이지에 사양·적용 사례·납기 정보가 없음)이 끊겼다면 제작과 원고 작성은 계약 범위에 따라 내부 담당자 또는 외부 업체가 맡고, 기술적 사실과 공개 범위는 회사 안 담당자가 확인해야 합니다.
연락·이어가기 칸(답장이 늦음, 문의가 기록 없이 사라짐)이 끊겼다면 밖에서 대신하기 어렵습니다. 이때는 새로 뽑기 전에 지금 영업 담당자 가운데 누가 문의를 맡을지 정하는 일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자리를 정했다면 다음은 돈입니다. 견주는 방법이 맞아야 결론도 맞습니다.
마케팅 외주 비용은 연봉과 대행료만 견주면 되나요?
아닙니다. 양쪽 모두 눈에 보이는 금액 밖의 몫이 있습니다. 사람을 뽑으면 회사는 급여 말고도 4대보험의 회사 몫을 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EDI 안내 「2026년도 보험료율 인상 안내」(2026-10-18 확인)에 따르면 2026년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율은 7.19%이고 가입자와 사용자가 50%씩 부담합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기사(2026-02-27)에 따르면 국민연금 보험료율도 2026년부터 9.5%로 올랐습니다.
맡기는 쪽에도 숨은 몫이 있습니다. 자료를 모아 넘기고, 시안과 원고를 확인하고, 회의에 들어가는 우리 쪽 시간입니다. 두 쪽을 같은 칸에 놓고 적어 봅니다.
뽑기·맡기기 비교표(빈칸을 채워 쓰세요) / 맡길 일: / 사람을 뽑을 때: 급여와 회사 몫 보험료(월), 뽑기까지 걸리는 기간, 일을 가르칠 사람과 시간, 필요한 도구 구독료 / 업체에 맡길 때: 월 대행료 또는 건별 금액, 광고비가 따로인지, 우리 쪽이 매주 쓰는 시간(자료·확인·회의), 계약 기간과 해지 조건 / 1년 뒤 회사에 남는 것: 사람을 뽑으면(쌓인 경험, 그 사람이 나가면?) / 맡기면(계정, 원본 파일, 기록이 우리 명의인지)
표를 채우다 보면 어느 쪽을 고르든 회사 안에 남는 일이 보입니다. 그 일은 무엇일까요?
맡기더라도 회사 안에 꼭 남겨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제품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는 일, 문의에 답하는 일, 계정의 명의를 갖는 일, 최종 결정은 회사 안에 남겨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업체는 계약이 끝나면 떠나기 때문입니다.
가상 장면입니다. 직원 마흔 명 남짓한 가공 부품 회사가 홈페이지와 광고를 업체에 맡겼습니다. 석 달 뒤 문의가 몇 건 늘었지만, 답장은 대표 메일함에 쌓여 있었고 광고 계정은 업체 명의였습니다. 이 회사에 필요했던 것은 더 비싼 업체가 아니라, 문의를 받을 사람 한 명과 계정을 회사 이름으로 옮기는 일이었습니다.
역할 나눔표 / 업체가 하는 일: (예: 홈페이지 제작, 광고 설정과 점검) / 회사 안 담당자가 하는 일: 제품·기술 내용 확인, 문의 첫 답장과 기록, 영업이 받은 질문 전달 / 대표가 하는 일: 목표와 예산 결정, 달마다 보고 한 번 받기 / 회사 명의로 둘 것: 도메인, 홈페이지 관리자 계정, 광고 계정, 분석 도구 계정, 원본 파일
자주 묻는 질문
인하우스 마케팅은 무슨 뜻인가요?
인하우스 마케팅은 회사 안의 직원이 마케팅 일을 직접 맡는 방식입니다. 외주와 반대되는 말로 쓰이며, 둘을 섞어 일부만 맡기는 회사도 많습니다.
마케팅 외주 업체는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실적 목록보다 맡는 구간, 실제로 일하는 사람, 보고 방식, 계약 뒤에 남는 것을 견줍니다. 자세한 기준은 아래 '함께 읽으면 좋은 글'의 대행사 고르는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마케터 채용 공고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공고 전에 첫 석 달 동안 맡을 일과 보고할 사람을 적어 두는 것이 먼저이고, 그 일은 앞에서 찾은 끊긴 칸에서 시작합니다. '마케팅 전반'처럼 넓게 적으면 새 담당자가 눈에 보이는 일부터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뽑기와 맡기기 전에, 네 칸으로 보면 무엇이 보이나요?
처음 보는 회사가 거래까지 오려면 찾기, 판단, 연락, 이어가기 네 칸을 지나야 합니다. 어느 칸이 끊겼는지 알면 사람이 필요한지, 업체가 필요한지, 둘 다 아직 이른지가 보입니다.
TAKTO는 네 칸 중 어디서 끊겼는지부터 보고 필요한 상품의 범위와 총비용을 먼저 안내합니다. 제품 페이지 개선과 제품소개서·고객 사례 제작은 프로젝트로, SEO·기술 콘텐츠 운영은 월 단위 계약과 명시적 갱신으로 진행합니다. 제작 뒤 3개월 운영이 모든 상품에 자동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원인이 제품·가격·납기에 있으면 그렇다고 말씀드리고 맡지 않습니다. 문의 건수·수주·매출은 약속하지 않습니다.
오늘 해 볼 한 가지: 지금 회사의 광고 계정, 홈페이지 관리자 계정, 도메인이 누구 이름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업체나 퇴사한 직원 이름이라면, 뽑을지 맡길지를 정하기 전에 그것부터 회사 이름으로 옮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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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업무에 적용하기

읽고 끝내기엔,
우리 회사 일이 떠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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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만으로 결제되지 않습니다. 유료 작업은 범위와 비용 합의 후 시작합니다.